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4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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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그댕 : (1)‘볼그댕댕하다’의 어근.
  • 발그댕 : (1)‘발그댕댕하다’의 어근.
  • 까무댕 : (1)‘까무댕댕하다’의 어근.
  • : (1)작은 종이나 그릇 따위의 쇠붙이를 두드리는 소리.
  • 드지라르 : (1)에밀 드지라르댕, 프랑스의 저널리스트ㆍ정치가(1806~1881). 1830년 칠월 혁명 뒤에 하원 의원을 지냈고, 1836년에 보수파 기관지인 ≪프레스≫를 창간하였다. 이월 혁명 뒤에는 공화파 국민 의회 의원이 되었고, 나폴레옹 삼세의 제정(帝政)을 지지하였다. 제삼 공화정에서는 상원 의원을 지냈다.
  • : (1)장 보댕, 프랑스의 정치가ㆍ사상가(1530~1596). 정치가 국가의 운명을 결정한다는 입장을 취하고, 종교 전쟁 때는 신교와 구교의 유화(宥和)를 주장하였다. 저서에 ≪국가론≫이 있다.
  • 노르댕 : (1)‘노르댕댕하다’의 어근.
  • : (1)‘아지랑이’의 방언
  • : (1)장 외젠 로베르 우댕, 프랑스의 마술사(1805~1871). 중세기적 연출을 고쳐, 기계ㆍ전기를 사용한 대규모의 마술을 고안하여 근대 마술의 아버지라 불린다.
  • 자르 : (1)집 안에 있는 뜰이나 꽃밭.
  • : (1)그을음이나 연기가 엉겨 생기는, 검은 물질.
  • 꼬떼 쟈르 : (1)배우나 무용수의 오른쪽을 이르는 말.
  • : (1)‘간댕거리다’의 어근.
  • : (1)‘마당’의 방언
  • : (1)‘검댕’의 방언
  • 지롱 : (1)프랑스 혁명 후 1791년의 입법 회의에서 공화 정치를 주장한 온건파 정당. 한때 국민 공회를 지배하였으나, 1793년에 자코뱅파에 의하여 해체되었다.
  • 한댕한 : (1)작은 물체가 위태롭게 매달려 잇따라 흔들리는 모양.
  • : (1)‘서방님’의 방언
  • 산성 검 : (1)황이 포함된 연료가 연소할 때 나오는 가스 속의 검은 입자에 액체로 변한 황산 미립자가 달라붙어 생기는 크고 무거운 가루 물질.
  • 간댕간 : (1)느슨하게 달려 있는 작은 물체가 자꾸 조금 위태롭게 흔들리는 모양. (2)물건 따위를 많이 써서 거의 남지 않게 된 상태. (3)목숨이 거의 다 된 상태.
  • 숫검 : (1)‘숯검정’의 방언
  • 솟검 : (1)솥 밑에 생긴 검댕
  • 딩동 : (1)실로폰이나 차임벨이 울리는 소리.
  • : (1)방 따위가 텅 빈 것같이 횅한 모양.
  • 숯 검 : (1)숯이 탄 그을음이나 연기가 엉겨 생기는, 검은 물질.
  • : (1)‘아낙네’의 방언
  • 샤르 : (1)장 바티스트 시메옹 샤르댕, 프랑스의 화가(1699~1779). 면밀하고 무게 있는 필치로 정물화와 풍경화를 주로 그렸다. 작품에 <베네디시테(Bénédicité>가 있다. (2)피에르 테일라르 드 샤르댕, 프랑스의 신학자ㆍ고고학자ㆍ인류학자(1881~1955). 인류의 아프리카 기원설을 주장하였으며, 종교적ㆍ진화론적 문명론을 전개하였다. 저서에 ≪현상(現象)으로서의 인간≫이 있다.
  • : (1)프랑수아 오귀스트 르네 로댕, 프랑스의 조각가(1840~1917). 날카로운 사실적 기법을 구사하여 희로애락의 감정과 인간의 내면에 깃든 생명의 약동을 표현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작품에 <지옥의 문>, <입맞춤>, <생각하는 사람>, <발자크상>, <빅토르 위고> 따위가 있다.
  • 쇠소 : (1)쇠로 만든 솥뚜껑.
  • : (1)‘한댕거리다’의 어근. (2)작은 물체가 위태롭게 매달려 한 번 한들 흔들리는 모양.
  • 뮈스카 : (1)프랑스 대혁명 당시 왕당파의 극단적인 양식의 옷차림. 검정 외투에 턱까지 높이 감아올린 흰색 크라바트, 금발의 가발과 크라운이 높은 모자와 지팡이가 특징이다.
  • : (1)솥을 덮는 쇠뚜껑. 가운데가 볼록하게 솟고 복판에 손잡이가 붙어 있다.
  • : (1)‘무당’의 방언
  • 수숫 : (1)‘수숫대’의 방언
  • 탄소 검 : (1)고체, 액체 또는 기체 상태의 여러 가지 탄화수소를 열분해하거나 설태워서 만든, 검고 작은 먼지 모양의 공업용 탄소 알갱이. 고무의 탄성을 크게 하고 고무가 잘 닳지 않게 하는 데에 큰 작용을 하기 때문에 고무와 혼합하여 타이어 생산에 널리 쓰인다.
  • : (1)‘뼈다귀’의 방언
  • 빨그댕 : (1)‘빨그댕댕하다’의 어근.
  • : (1)요란스럽게 떠드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등 검 : (1)지방, 기름의 그을음에서 얻은 미소 분말 탄소. 빛, 산의 영향을 받아 부드러운 갈색 또는 푸른빛이 도는 검은색이다.
  • 베르튀가 : (1)15세기 후반에서 17세기에 착용한, 여성 속옷의 하나. 치마의 모양을 부풀리고 지탱해 주는 지지대로, 고래수염, 철사, 등나무 따위로 만들었다.
  • 파르댕 : (1)‘파르댕댕하다’의 어근. (2)노하거나 성난 기운이 얼굴에 가득한 모양.
  • 테야르 드샤르 : (1)피에르 테야르 드샤르댕, 프랑스의 신학자ㆍ고고학자ㆍ인류학자(1881~1955). 인류의 아프리카 기원설을 주장하였으며, 종교적ㆍ진화론적 문명론을 전개하였다. 저서에 ≪현상(現象)으로서의 인간≫이 있다.
  • 가무댕 : (1)‘가무댕댕하다’의 어근.
  • 산꼭 : (1)‘산꼭대기’의 방언
  • : (1)작은 종이나 그릇 따위의 쇠붙이를 잇따라 두드리는 소리. (2)살이 몹시 찌거나 붓거나 하여 팽팽한 모양. (3)누를 수 없을 정도로 굳고 단단한 모양. (4)힘이나 세도 따위가 크고 단단한 모양. (5)몹시 긴장하거나 성이 나서 얼굴빛이 날카로운 모양. (6)몸이 조금도 기운이 빠지거나 정상 상태에서 달라짐이 없이 단단하고 활력이 있는 모양. (7)조금도 놀라거나 당황하거나 굽어드는 기색이 없이 기상이 도도한 모양. (8)얼굴 기색이나 몸가짐이 거만하고 찬 데가 있는 모양.
  • : (1)외젠 루이 부댕, 프랑스의 화가(1824~1898). 주로 프랑스의 노르망디나 브르타뉴 지방, 네덜란드의 해변을 테마로 한 풍경을 주로 그렸으며, 모네에게 영향을 주었다. 그의 화풍은 후기 인상주의에 영향을 끼쳐 인상파의 선구자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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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