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녁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28개
- 홍녁 : (1)‘홍역’의 방언
- 혼녁 : (1)‘홍역’의 방언
- 새복녁 : (1)‘새벽녘’의 방언
- 좁쌀과녁 : (1)좁쌀같이 작은 물건을 던져도 빗나가지 아니하고 잘 맞는 과녁이라는 뜻으로, 얼굴이 매우 큰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놀구녁 : (1)‘놀구멍’의 방언
- 생숫구녁 : (1)‘샘구멍’의 방언
- 초저녁 : (1)날이 어두워진 지 얼마 되지 않은 때. (2)일의 시초를 속되게 이르는 말.
- 쥐구녁 : (1)‘쥐구멍’의 방언
- 져녁 : (1)‘저녁’의 옛말.
- 돼지과녁 : (1)라이플 사격 경기에 쓰는 돼지 모양의 과녁.
- 주녁 : (1)‘주눅’의 방언
- 밤저녁 : (1)잠자리에 들기 전의 그다지 늦지 않은 밤.
- 아릿녁 : (1)‘아랫녘’의 방언
- 녁 : (1)방향을 가리키는 말. ⇒규범 표기는 ‘녘’이다. (2)‘녘’의 옛말.
- 하루저녁 : (1)하루의 저녁 동안. (2)어느 날의 저녁. (3)‘하룻저녁’의 북한어.
- 중쇳구녁 : (1)‘암쇠’의 방언
- 아녁 : (1)‘아래쪽’의 옛말.
- 수퉁구녁 : (1)‘수챗구멍’의 방언
- 제녁 : (1)‘저녁’의 방언
- 모자이크 과녁 : (1)아이코노스코프의 모자이크 전극처럼 서로 전기적으로 절연된 광전 입자군을 운모판과 같은 절연판 위에 배열하여 구성한 것.
- 바다가녁 : (1)바다의 가장자리나 언저리. ⇒남한 규범 표기는 ‘바닷가녘’이다.
- 지녁 : (1)‘저녁’의 방언
- 이녁 : (1)듣는 이를 조금 낮추어 이르는 이인칭 대명사. 하오할 자리에 쓴다. (2)‘이쪽’의 옛말. (3)‘자기’의 방언 (4)‘자기’의 방언
- 남녁 : (1)‘남녘’의 옛말.
- 섯녁 : (1)‘서녘’의 방언
- 초지녁 : (1)‘초저녁’의 방언
- 회구녁 : (1)괭이, 삽, 쇠스랑, 창 따위의 쇠 부분에 자루를 박도록 만든 통. ⇒규범 표기는 ‘괴통’이다.
- 저녁 : (1)해가 질 무렵부터 밤이 되기까지의 사이. (2)‘저녁’에 끼니로 먹는 음식. 또는 ‘저녁’에 끼니를 먹는 일.
- 둥구녁 : (1)‘멱둥구미’의 방언
- 수챗구녁 : (1)‘수챗구멍’의 방언
- 눈가녁 : (1)‘눈가’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눈가녘’이다.
- 순구녁 : (1)‘숨구멍’의 방언
- 도녁 : (1)‘홍역’의 방언
- 아척즈녁 : (1)‘아침저녁’의 방언
- 언지녁 : (1)‘엊저녁’의 방언
- 븍녁 : (1)‘북녘’의 옛말.
- 간비녁 : (1)‘올챙이’의 방언
- 알과녁 : (1)과녁의 한복판.
- 배꾸녁 : (1)‘배꼽’의 방언
- 아참지녁 : (1)‘아침저녁’의 방언
- 아구녁 : (1)‘아궁이’의 방언
- 그녁 : (1)‘거기’의 방언
- 고레구녁 : (1)‘구들’의 방언
- 초즈녁 : (1)‘초저녁’의 방언
- 아이지녁 : (1)‘초저녁’의 방언
- 한녁 : (1)‘한편’의 방언
- 관소과녁 : (1)조선 시대에, 무과(武科)를 볼 때 150보(步)를 한정하여 쏘던 과녁.
- 목구녁 : (1)‘목구멍’의 방언
- 셧녁 : (1)‘서녘’의 옛말.
- 똥구녁 : (1)‘똥구멍’의 방언
- 뱃구녁 : (1)‘배꼽’의 방언
- 즈녁 : (1)‘저녁’의 방언
- 엊저녁 : (1)‘어제저녁’의 준말.
- 헛녁 : (1)‘헛일’의 방언
- 늦저녁 : (1)늦은 저녁때. (2)저녁 식사 때가 지나서 늦게 먹는 저녁밥.
- 구녁 : (1)‘구멍’의 방언
- 물녁 : (1)‘물녘’의 방언
- 찰녁 : (1)‘안쪽’의 방언
- 인녁 : (1)‘자기’의 방언 (2)‘자기’의 방언
- 뎌녁 : (1)‘저쪽’의 옛말.
- 수채구녁 : (1)‘수챗구멍’의 방언
- 한저녁 : (1)끼니때가 지난 뒤에 간단하게 차리는 저녁.
- 하를저녁 : (1)‘하룻저녁’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를저녁’으로도 적는다.
- 밋구녁 : (1)‘밑구멍’의 방언
- 끄녁 : (1)‘끼니’의 방언
- 우녁 : (1)‘억지’의 방언
- 문구녁 : (1)‘문구멍’의 방언
- 전사과녁 : (1)내기 활을 쏠 때에 쓰는 과녁.
- 깃구녁 : (1)‘귓구멍’의 방언
- 코구녁 : (1)‘콧구멍’의 방언
- 녁 : (1)‘한쪽’의 옛말.
- 수통구녁 : (1)‘수챗구멍’의 방언
- 맷구녁 : (1)‘암쇠’의 방언
- 아랫녁 : (1)‘아랫녘’의 방언
- 엉녁 : (1)땅이 비탈지고 조금 높은 곳. ⇒규범 표기는 ‘언덕’이다.
- 쾻구녁 : (1)‘콧구멍’의 방언
- 챈녁 : (1)‘안쪽’의 방언
- 엊지녁 : (1)‘엊저녁’의 방언
- 안녁 : (1)‘안쪽’의 옛말.
- 말똥구녁 : (1)‘말미잘’의 방언
- 군녁 : (1)‘구멍’의 방언
- 빅녁 : (1)‘벽력’의 방언
- 새북녁 : (1)‘새벽녘’의 방언
- 길녁 : (1)길의 옆이나 부근. ⇒규범 표기는 ‘길녘’이다.
- 올녁 : (1)‘오른쪽’의 옛말.
- 웃녁 : (1)‘윗녘’의 방언
- 터과녁 : (1)국궁에서, 120보 거리를 두고 활을 쏠 때 쓰는 소포와 과녁.
- 하룻저녁 : (1)어느날 갑자기. 또는 짧은 동안에.
- 어제저녁 : (1)어제의 저녁.
- 아척지녁 : (1)‘아침저녁’의 방언
- 고랫구녁 : (1)‘아궁이’의 방언
- 아침저녁 : (1)아침과 저녁을 아울러 이르는 말. (2)아침밥과 저녁밥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아츰지녁 : (1)‘아침저녁’의 방언
- 가녁 : (1)‘가녘’의 북한어. (2)‘과녁’의 방언
- 읒즈녁 : (1)‘엊저녁’의 방언
- 눈구녁 : (1)‘눈구멍’의 방언
- 먹과녁 : (1)활쏘기에서, 활의 한가운데를 잡은 손에 가리어 과녁이 보이지 않게 되는 나쁜 자세.
- 뒷구녁 : (1)‘뒷구멍’의 방언
- 미녁 : (1)‘미역’의 방언
- 귓구녁 : (1)‘귓구멍’의 방언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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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총 118개)
:
나, 낙, 낛, 난, 낟, 날, 낡, 남, 납, 낫, 낭, 낮, 낯, 낱, 낳, 내, 낵, 낸, 낼, 냄, 냅, 냇, 냉, 냏, 냐, 냔, 냘, 냥, 냬, 냰, 너, 넉, 넋, 넌, 널, 넘, 넙, 넛, 넝, 넠, 넢, 네, 넥, 넨, 넬, 넴, 넵, 넷, 넹, 넼, 넽, 넾, 넿, 녀, 녁, 년, 녈, 념, 녑, 녕, 녘, 녜, 녬, 녯, 노, 녹, 논, 놀, 놁, 놈, 놉, 놋, 농, 놓, 뇌, 뇍, 뇜, 뇨, 뇰, 누, 눈, 눌, 눔, 눕, 눗, 눚, 눛, 눞, 눠, 눰, 눼, 뉘, 뉨, 뉫, 뉯, 뉴, 늄, 늇, 느, 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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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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녁으로 시작하는 단어 (3개)
: 녁, 녁다, 녁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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녁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3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녁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28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