궂다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62개

두 글자:1개 세 글자:7개 네 글자:51개 다섯 글자:2개 여섯 글자 이상:1개 🍿모든 글자: 62개

  • 어설궂다 : (1)몹시 어설프다.
  • 얄라궂다 : (1)‘얄궂다’의 방언
  • 땅딸궂다 : (1)‘야무지다’의 방언
  • 자장궂다 : (1)‘짓궂다’의 방언
  • 해찰궂다 : (1)마음에 썩 내키지 아니하여 물건을 부질없이 이것저것 집적거려 해치는 버릇이 있다. (2)일에는 마음을 두지 아니하고 쓸데없는 다른 짓을 하는 버릇이 있다.
  • 잔망궂다 : (1)매우 잔망스럽다.
  • 새실궂다 : (1)성질이 차분하지 못하고 점잖지 아니하여 말이나 행동이 실없고 부산하다.
  • 흠상궂다 : (1)‘험상궂다’의 방언
  • 잘망궂다 : (1)하는 짓이나 모양새가 짓궂고 얄미운 데가 있다.
  • 시설궂다 : (1)성질이 차분하지 못하여 말이나 행동이 매우 부산하다.
  • 운수궂다 : (1)‘수사납다’의 방언
  • 암상궂다 : (1)몹시 남을 시기하고 샘을 잘 내는 마음이나 태도가 있다.
  • 몽니(가) 궂다 : (1)몽니가 심하다.
  • 데설궂다 : (1)성질이 털털하고 걸걸하여 꼼꼼하지 못하다. (2)성질이나 표정, 태도 따위가 걸걸하고 조금 심술 맞은 데가 있다. (3)말투나 표정 따위가 무뚝뚝하고 거칠다.
  • 개살궂다 : (1)‘심술궂다’의 방언
  • 테설궂다 : (1)성격이나 행동이 자상하지 못하고 덜렁거리다. ‘데설궂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성격이나 말투가 거칠고 무뚝뚝하다.
  • 데퉁궂다 : (1)‘데퉁맞다’의 북한어.
  • 새살궂다 : (1)성질이 차분하지 못하고 가벼워 말이나 행동이 실없고 부산하다.
  • 곰살궂다 : (1)다른 사람의 마음에 들게 행동이나 성격이 친절하고 다정하다. (2)꼼꼼하고 자세하다.
  • 어리궂다 : (1)매우 어리광스럽다.
  • 좀살궂다 : (1)보기에 매우 좀스럽다.
  • 앙살궂다 : (1)매우 엄살을 부리며 버티고 겨루는 점이 있다.
  • 심슬궂다 : (1)‘심술궂다’의 방언
  • 심청궂다 : (1)‘심술궂다’의 방언
  • 밉살머리궂다 : (1)(속되게) 매우 밉살머리스럽다.
  • 험상궂다 : (1)모양이나 상태가 매우 거칠고 험하다.
  • 잔방궂다 : (1)‘잔망스럽다’의 방언
  • 패려궂다 : (1)말과 행동이 매우 거칠고 비꼬여 있다.
  • 궂다 : (1)야릇하고 짓궂다.
  • 익살궂다 : (1)매우 익살맞다.
  • 게살궂다 : (1)‘심술궂다’의 방언
  • 앙상궂다 : (1)꼭 짜이지 아니하여 어울리지 아니하고 매우 어설프다. (2)살이 빠져서 뼈만 남을 만큼 매우 바짝 마른 듯하다. (3)나뭇잎이 지고 가지만 남아서 매우 스산하다.
  • 얄랑궂다 : (1)‘얄망궂다’의 방언
  • 궂다 : (1)눈이 멀다. (2)비나 눈이 내려 날씨가 나쁘다. (3)언짢고 나쁘다. (4)심하고 거칠다. (6)‘그러한 상태가 심함’의 뜻을 더하고 형용사를 만드는 접미사.
  • 가살궂다 : (1)말씨나 행동이 몹시 가량맞고 야살스럽다. (2)운수가 나쁘다
  • 궂다 : (1)몹시 궂다. (2)더욱 나쁘고 심하다. (3)날씨가 더욱 좋지 못하다.
  • 억살궂다 : (1)억지스러운 말이나 행동을 하는 면이 많다.
  • 궂다 : (1)‘짓궂다’의 방언
  • 즈즈궂다 : (1)좋지 못한 일이 계속되다
  • 청승궂다 : (1)궁상스럽고 처량하여 보기에 언짢다.
  • 진망궂다 : (1)경망스럽고 버릇이 없다.
  • 운쉬궂다 : (1)‘수사납다’의 방언
  • 궂다 : (1)태도나 외모 따위가 불량스럽고 험상궂다. (2)논밭 따위가 일하기 힘들게 거칠고 험하다. (3)스산하고 짓궂다.
  • 왁살궂다 : (1)몹시 미련하고 험상궂은 데가 있다. (2)몹시 무지하고 포악하며 드센 데가 있다.
  • 엉성궂다 : (1)꽉 짜이지 아니하여 어울리는 맛이 없고 매우 빈틈이 많다. (2)살이 빠져서 뼈만 남을 만큼 매우 버쩍 마른 듯하다. (3)빽빽하지 못하고 매우 성기다. (4)사물의 형태나 내용이 매우 부실하다. (5)서로 꼭 달라붙지 못하고 벌어져 사이가 매우 뜨다. (6)곁에 다른 것이 없어서 허전할 정도로 매우 표 나는 데가 있다. (7)생각이나 아는 것이 매우 빈틈이 많고 똑똑하지 못하다.
  • 어살궂다 : (1)하는 일이 몸에 익지 아니하여서 익숙하지 못하고 엉성하고 거친 데가 있다. ⇒규범 표기는 ‘어설프다’이다. (2)조직이나 지식, 행동 따위가 완전하게 짜이지 못하고 허술한 데가 있다. ⇒규범 표기는 ‘어설프다’이다. (3)철저한 준비나 신중한 생각 없이 가볍게 행동하다. ⇒규범 표기는 ‘어설프다’이다. (4)잠이 깊지 아니하거나 꿈이 또렷하지 못하고 희미하다. ⇒규범 표기는 ‘어설프다’이다. (5)연기, 안개, 냄새 따위가 짙거나 선명하지 아니하고 매우 연하다. ⇒규범 표기는 ‘어설프다’이다.
  • 심술궂다 : (1)남을 성가시게 하는 것을 좋아하거나 남이 잘못되는 것을 좋아하는 마음이 매우 많다.
  • 팔자궂다 : (1)팔자가 좋지 못하다. 제주 지역에서는 ‘팔궂다’로도 적는다.
  • 얄망궂다 : (1)성질이나 태도가 괴상하고 까다로워 얄미운 데가 있다.
  • 볼쌍궂다 : (1)‘볼썽사납다’의 방언
  • 데살궂다 : (1)‘데설궂다’의 방언
  • 엄살궂다 : (1)엄살스러운 데가 있다. (2)성질이 고집스럽고 못되다
  • 궂다 : (1)험하고 거칠다.
  • 궂다 : (1)장난스럽게 남을 괴롭고 귀찮게 하여 달갑지 아니하다.
  • 능청궂다 : (1)‘능청맞다’의 방언
  • 엉살궂다 : (1)‘거칠다’의 방언
  • 주체궂다 : (1)처리하기 어려울 만큼 짐스럽고 귀찮은 데가 있다.
  • 바레기궂다 : (1)하는 짓이나 겉모습이 흉하여 보기 싫다. 제주 지역에서는 ‘레기궂다’로도 적는다.
  • 궂다 : (1)아무런 잘못 없이 억울하다. ⇒규범 표기는 ‘애꿎다’이다. (2)그 일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규범 표기는 ‘애꿎다’이다.
  • 디숭궂다 : (1)일솜씨가 허술하고 거친 데가 있다
  • 야살궂다 : (1)몹시 야살스럽다.
  • 자살궂다 : (1)성질이 털털하고 걸걸하여 꼼꼼하지 못하다. ⇒규범 표기는 ‘데설궂다’이다. (2)성미나 행동 따위가 몹시 잘고 싹싹하고 부드럽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702개) : 가다, 가닥, 가단, 가달, 가닭, 가담, 가당, 가대, 가댱, 가덕, 가덩, 가데, 가도, 가독, 가돈, 가동, 가두, 가둠, 가둥, 가듁, 가드, 가득, 가든, 가들, 가등, 가딩, 각단, 각담, 각답, 각대, 각덕, 각도, 각돈, 각동, 각두, 각둑, 각둘, 각득, 각등, 각디, 간닥, 간단, 간달, 간담, 간답, 간당, 간대, 간댕, 간댱, 간데, 간도, 간독, 간돌, 간동, 간두, 간들, 간등, 간디, 갇다, 갈다, 갈단, 갈대, 갈도, 갈돌, 갈돔, 갈동, 갈두, 갈등, 갉다, 갊다, 갋다, 감다, 감단, 감당, 감대, 감뎨, 감도, 감독, 감돈, 감돌, 감동, 감두, 감득, 감등, 갑다, 갑당, 갑두, 갑디, 갓다, 갓대, 갓돌, 갓돔, 갓동, 갓등, 갓디, 강단, 강달, 강담, 강답, 강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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궂다로 시작하는 단어 (1개) : 궂다 ...
궂다로 시작하는 단어는 1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궂다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62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