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27개

한 글자:1개 두 글자:41개 세 글자:36개 네 글자:37개 다섯 글자:6개 여섯 글자 이상:6개 🐠모든 글자: 127개

  • : (1)‘겹옷’의 방언
  • 약내는 : (1)‘투약구’의 북한어.
  • : (1)여러 곳 또는 이곳저곳.
  • 은동 : (1)은으로 만든 동곳. (2)‘은비녀’의 북한어.
  • 넓힘송 : (1)‘리머’의 북한어.
  • 다소 : (1)‘다소곳하다’의 어근.
  • 속속 : (1)예전에, 여자들이 입던 아랫도리 속옷 가운데 맨 속에 입는 것. 다리통이 넓은 바지 모양이다.
  • 곗 : (1)‘사계화’의 옛말.
  • : (1)조금 도도록하게 나오거나 약간 높직이 솟아 있는 모양. (2)맞붙여 놓은 물건이 약간 들떠 있는 모양.
  • : (1)다른 곳.
  • 돌송 : (1)돌의 끝을 바늘 모양으로 뾰족하게 만든 뗀석기. 석기 시대에 만들어 쓰던 것으로, 머리 부분을 납작하게 만든 것과 전체를 막대기 모양으로 만든 것이 있다.
  • 쥐이송 : (1)송곳의 하나. 끝이 세 개의 날로 나뉘어 가운데 것은 길고 양쪽의 것은 짧은데 나무에 대고 돌리면 송곳 전체의 넓이 정도로 구멍이 뚫린다. ⇒규범 표기는 ‘중심송곳’이다.
  • 이는 : (1)근육이 붙는 곳 가운데 비교적 움직이지 않는 곳. 근육은 대개 뼈에 붙으며 근육이 수축할 때 움직임이 일어나는데, 이때 움직이지 않는 뼈에 붙은 부분을 가리킨다. 팔다리에서는 위쪽에 붙는 곳이 이에 해당된다.
  • 개너리 : (1)‘개나리꽃’의 옛말.
  • 나새송 : (1)‘나사송곳’의 방언
  • 끝 부러진 송 : (1)있기는 있으되 쓸모없게 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구부러진 송곳’
  • 장독 : (1)‘장독대’의 방언
  • 재료 둘 : (1)공사용 재료를 임시로 쌓아 두는 장소.
  • 홀송 : (1)반달 모양의 날에 긴 자루가 박혀 있는 송곳. 송곳과 칼의 두 가지 구실을 한다. ⇒규범 표기는 ‘통송곳’이다.
  • 타래송 : (1)나무에 둥근 구멍을 뚫는 데 쓰는 송곳. 줏대가 용수철처럼 꼬여 있고 그 끝에는 날카로운 칼날이 붙어 있다. (2)코르크 마개를 따는 데 쓰는 용수철 모양의 송곳. 크기가 작고 줏대의 끝은 날이 없고 뾰족하다.
  • : (1)공간적인 또는 추상적인 일정한 자리나 지역. (2)일정한 자리나 지역을 세는 단위. (3)‘거웃’의 방언 (4)‘만’의 옛말. (5)‘곧’의 옛말.
  • 봉곳봉 : (1)군데군데 여러 곳이 다 조금 도도록하게 나오거나 높직이 솟아 있는 모양. (2)맞붙여 놓은 물건이 군데군데 여러 곳이 약간씩 들떠 있는 모양.
  • 비비송 : (1)자루를 두 손바닥으로 비벼서 구멍을 뚫는 송곳. 흔히 자루가 길며 촉이 짧고 네모지다.
  • : (1)‘저기’를 문어적으로 이르는 말.
  • : (1)갓모자 꼭대기의 한가운데.
  • : (1)‘적꼬치’의 옛말.
  • 아롱 : (1)‘아랑곳’의 옛말.
  • : (1)‘불거웃’의 방언
  • : (1)‘거기’를 문어적으로 이르는 말. (2)‘거기’를 문어적으로 이르는 말.
  • : (1)쓸데없는 헛된 곳.
  • : (1)일정한 곳. 또는 같은 곳.
  • 전기 송 : (1)소형 모터로 앞 끝에 있는 드릴을 돌려서 구멍을 뚫는 공구.
  • 외딴 : (1)홀로 따로 떨어져 있는 곳.
  • 활송 : (1)활같이 굽은 나무에 시위를 메우고, 그 시위에 송곳 자루를 건 다음 당기고 밀고 하여 구멍을 뚫는 송곳. ⇒규범 표기는 ‘활비비’이다.
  • 싹눈바 : (1)미나리아재빗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길며 세 개로 완전히 갈라지고 옆 갈래 조각은 다시 2~3개로 갈라진다. 꽃이 피지 않고 줄기 끝에 싹눈이 있어서 줄기가 땅에 닿으면 뿌리가 내려 번식한다. 충청북도 속리산, 경기도 광릉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싹눈바꽃’이다.
  • 실리콘 잉 : (1)실리콘을 녹여 기다란 덩어리로 만든 것. 이것을 다이아몬드톱 따위로 얇게 자르면 반도체나 태양 전지를 만들 때 쓰는 실리콘 웨이퍼가 된다.
  • : (1)선천적으로 사람 몸의 특정 기관이나 구조물이 있어야 할 위치에 있지 않고 다른 곳에 위치하는 상태.
  • 단속 : (1)여자 속옷의 하나. 양 가랑이가 넓고 밑이 막혀 있으며 흔히 속바지 위에 덧입고 그 위에 치마를 입는다.
  • 주지 : (1)‘할미꽃’의 옛말.
  • 부비송 : (1)자루를 두 손바닥으로 비벼서 구멍을 뚫는 송곳. 흔히 자루가 길며 촉이 짧고 네모지다. ⇒규범 표기는 ‘비비송곳’이다.
  • 오곳오 : (1)‘발딱발딱’의 방언
  • : (1)‘소곳하다’의 어근. (2)고개 따위를 숙이는 모양.
  • 소곳소 : (1)여럿이 다 고개를 귀엽게 조금 숙인 듯한 모양.
  • 아닌 때 아닌 : (1)뜻하지 아니한 엉뚱한 때나 곳.
  • 살송 : (1)‘음경’을 속되게 이르는 말.
  • : (1)‘돌꼇’의 방언
  • : (1)‘붓꽃’의 옛말. (2)‘목련’의 옛말.
  • 차 돌림 : (1)임도에서 차를 돌릴 수 있도록 너비 넓힘을 하는 장소. 간선 임도의 경우에도 노폭이 4미터 정도의 1차선 산림 도로이기 때문에 따로 설치해야 한다.
  • : (1)허리 부분에 접었다 폈다 할 수 있는 쇠자루가 달린 길쭉한 송곳. (2)‘바꽃’의 옛말.
  • 가락꼬치 아니면 송 : (1)날카로워서 잘 꿰뚫는다는 뜻으로, 판단이 아주 정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부스럼’의 방언
  • 홈송 : (1)반달 모양의 날에 긴 자루가 박혀 있는 송곳. 송곳과 칼의 두 가지 구실을 한다. ⇒규범 표기는 ‘통송곳’이다.
  • : (1)다른 곳.
  • 귀다리바 : (1)미나리아재빗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미터 정도이며, 몸 전체에 털이 없다. 잎은 세 갈래 또는 다섯 갈래로 갈라지며, 가장자리에 뾰족한 톱니가 있다. 7~8월에 보라색 꽃이 줄기 끝과 가지 끝에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골돌과(蓇葖果)로 10월에 익는다. 산지에서 자라며 한국의 함경도ㆍ강원, 만주, 우수리강, 아무르 등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키다리바꽃’이다.
  • 쇠송 : (1)주로 철판이나 바위, 석탄 따위의 굳은 물건에 구멍을 뚫는 데 쓰는 공구. (2)‘드릴’의 북한어.
  • 공기 송 : (1)압축 공기의 힘으로 움직이는 터빈의 한쪽 끝에 송곳이 달려 있어 회전하면서 구멍을 뚫는 송곳.
  • 헬리컬 송 : (1)끝이 나선 모양인 오거. 점토질의 토층 조사에 적합하다.
  • 쫑곳쫑 : (1)‘쫑긋쫑긋’의 방언
  • 함박 : (1)‘함박꽃’의 옛말.
  • : (1)사방의 여러 곳.
  • 귀송 : (1)귀표를 달기 위하여 가축의 귀에 구멍을 내는 데 쓰는 기구.
  • 기계송 : (1)금속판이나 바위 따위에 구멍을 뚫는 기계.
  • 비빔 송 : (1)손바닥으로 비벼서 구멍을 뚫는, 자루가 긴 송곳.
  • 세모송 : (1)끝이 삼각뿔 모양으로 된 송곳. 비교적 마찰이 적어서 깊은 구멍을 뚫는 데에 쓴다.
  • 퇴란 : (1)‘피난지’의 방언
  • : (1)‘쇠’의 방언
  • 짜개속 : (1)‘고쟁이’의 방언
  • 국화송 : (1)나사못 대가리가 들어갈 자리를 파는 데 쓰는, 끝 날이 국화 모양으로 생긴 송곳.
  • : (1)‘쫑긋’의 방언
  • 꼬장속 : (1)‘고쟁이’의 방언
  • : (1)‘새집’의 방언
  • 뼈송 : (1)뼈의 끝을 뾰족하게 갈아 만든 송곳.
  • 책송 : (1)책을 뚫어 매는 데에 쓰는, 끝이 가늘고 둥근 송곳.
  • : (1)‘어리’의 방언
  • : (1)작은 구멍을 뚫는 데 쓰는 도구. 쇠로 만들며 끝은 뾰족하고 자루가 달려 있다.
  • 모송 : (1)끝부분이 모가 진 송곳.
  • 통송 : (1)반달 모양의 날에 긴 자루가 박혀 있는 송곳. 송곳과 칼의 두 가지 구실을 한다.
  • 반달송 : (1)나사 구멍 따위의 둥근 구멍을 뚫는 데 쓰는, 날 끝이 반달 모양으로 된 송곳.
  • 다리속 : (1)조선 시대에, 치마의 가장 안쪽에 받쳐 입던 작은 속옷.
  • 나사송 : (1)끝이 나사못처럼 생긴 송곳.
  • 네모송 : (1)끝이 사각뿔 모양으로 된, 둘레가 네모진 송곳.
  • 가래단속 : (1)두 가랑이로 된 속치마. 통치마를 두 가닥으로 갈라 꿰매어 바짓가랑이처럼 다리를 꿰어 입게 만든 것이다.
  • 파리목동 : (1)꼭지가 둥글고 목이 잘록하게 생긴 동곳.
  • 얼음송 : (1)얼음을 깨뜨리는 데 쓰는 송곳.
  • 의십 : (1)달기씨깨비의 꽃.
  • 아 : (1)‘아랑곳’의 옛말.
  • 이곳저 : (1)‘여기저기’를 문어적으로 이르는 말.
  • : (1)‘삼굿’의 방언
  • : (1)‘사뭇’의 방언
  • : (1)제련된 후에 압연(壓延), 단조(鍛造) 따위의 가공이나 재용해(再鎔解)에 알맞도록 거푸집에 넣어 굳힌 금속 덩이.
  • 아랑 : (1)일에 나서서 참견하거나 관심을 두는 일.
  • : (1)오보에보다 두 옥타브 낮은 목관 악기. 관현악에서 중저음부를 담당하는 중요한 악기로, 이중의 서가 있고 원추관을 둘로 구부린 구조를 가지며, 음역은 약 3옥타브 반에 미친다.
  • 자루 속의 송 : (1)송곳은 자루에 있어도 밖으로 삐져나와 송곳의 위치를 알 수 있다는 뜻으로, 아무리 숨기려 하여도 숨길 수 없고 그 정체가 드러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요곳조 : (1)‘요것조것’의 방언
  • : (1)‘거웃’의 방언
  • : (1)속속곳과 단속곳을 통틀어 이르는 말. (2)‘맹장’의 방언
  • : (1)‘쇠’의 방언
  • 표 받는 : (1)교통수단을 이용하거나 극장이나 경기장 따위에 입장하기 위하여 표를 발급받는 장소.
  • 틀송 : (1)원통의 안을 깎는 데 쓰는 공작 기계. 공작물에 미리 뚫린 구멍을 원하는 치수에 따라 정확하고 매끄럽게 넓힌다.
  • 전기 도래송 : (1)전동기로 송곳을 돌려 바위에 남폿구멍을 뚫는 회전식 착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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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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